![[대표원장의 질환이야기] 역류성 식도염](https://image.web.medistream.co.kr/inside/1280/webp/https%3A%2F%2Fpublic-file.web.medistream.co.kr%2Fuxuobwetxmvzkyjzh3zq838z%2Fmedia%2F1782893384671_n1twztspe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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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

안녕하세요. 일상의 건강과 생기를 되찾아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생기온한의원 대표원장 강진규입니다.
앞으로 여러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드리기 위해
"대표원장의 질환 이야기" 포스팅 시리즈로 찾아뵙고자 합니다.
"대표원장의 질환이야기", 그 첫번째 주제는 역류성식도염입니다.
최근 많은분들이 역류성 식도염 증상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야식, 불규칙한 식사, 맵고 자극적인 음식들을 먹는
현대인에게는 고질병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이란 말 그대로 위 안에만 있어야하는 위산이
음식물과 함께 식도쪽으로 역류해서 생기는 증상인데요.
위는 산성 물질인 위산을 견딜 수 있지만, 식도는 위산에 취약해서
역류한 위산에 의해 식도 점막이 손상되어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어떤 증상이 있을 수 있을까?
1) 가슴쓰림 증상
가장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가슴쓰림(Heartburn) 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명치에서 목구멍 부위까지 쓰리거나 타는듯한 가슴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보통 환자분들이 표현하실 때는 "가슴에서 목까지 쓰리다" "따끔거린다"
"화닥거려요" 등 다양하게 가슴쓰림 증상을 호소하십니다.
2) 위산이 역류하는 증상
쓰림 증상 뿐 아니라, 위산 역류로 인해 신맛, 쓴맛 (보통 신물이 올라온다고 표현합니다)을 느끼고
이러한 증상이 식후, 야간, 몸을 숙일때 나타나게 됩니다.
3) 비전형적 증상들
위와 같은 대표적인 증상들이 있지만, 꼭 대표 증상들만 나타나는 건 아닙니다.
협심증과 같이 가슴으로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타는 듯한 느낌보다는 통증 자체로 느끼는 경우도 있으며,
이는 상체를 숙인 채 운동할 때 더 잘 나타납니다.
아무리 치료해도 낫지 않는 기침 있습니다.
산이 자주 역류하면 후두쪽에 자극이 가서
기침도 자주 하게 되고, 쉰 목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특히 속이 안 좋으면서 자꾸 기침이 난다면 역류성 식도염도 의심해보아야합니다.
음식물이 목에 걸리는 느낌,
또는 음식물을 삼킬 때 통증을 느끼기도 하고 헛구역질이 나오기도 합니다.
도대체 왜 역류성식도염이 생길까요?
먼저 위와 식도를 이어주는 조임쇠 같은 괄약근이 약해져서 생길 수 있습니다.
위와 식도를 이어주는 부분에서 위 내용물이
식도로 넘어가지 않게 꽉 닫아주는 괄약근이 존재하는데요.
이러한 괄약근의 조임으로 인해 위 내용물이 식도로 넘어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이유로 이러한 괄약근이 약해져
위 내용물과 위산이 식도로 자꾸 넘어가게 되면 역류성 식도염이 생기게 됩니다.
왜 위-식도 괄약근이 약해질까요?
원인은 여러가지일 수 있습니다.
이를 크게 3가지로 나눠보면,
1)위 안의 음식물 증가 2)괄약근 자체의 기능 약화 3)복압의 증가
로 볼 수 있습니다.
1) 위 안의 음식물 증가
너무 과식을 해서 위 안의 음식물이 가득차게 되고, 이게 아래쪽에 위치한
십이지장 등의 장으로 안 넘어가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식도쪽으로 음식물이 넘치게 됩니다.
또한 이런 상태에서 등을 기대앉아 구부정하게 앉거나, 바로 눕거나 하면
음식물이 식도 가까이에 위치하게 되어 더 잘 역류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과식, 구부정한 앉은 자세, 식후 바로 눕기가 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괄약근 자체의 기능 약화
괄약근 자체가 약해져서 증상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위식도 괄약근은 기름진 음식,음주,흡연에 의해 약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약물(칼슘 길항제, 항콜린제, 안정제, 테오필린 등)이 괄약근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커피, 초콜릿, 오렌지주스,박하 등도 악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하니, 음식들에도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음주, 흡연, 기름진 음식, 특정 약물 또는 음식물이 위식도 괄약근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3) 복압의 증가
비만이나 임신, 복대 등의 이유로 복압이 증가해도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사실 원인을 바로 제거할 수 없는 것들이어서
역류성식도염에 취약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다른 원인들에 대해
더 각별히 주의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4) 식도 점막의 과민
역류성 식도질환(GERD)과 증상은 같지만
내시경상 식도의 점막에 장애가 없는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증(NERD)도 있습니다.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증 위산의 역류는 적지만 역류성 식도질환과 증상의 강도는 거의 동일한데요,
이는 식도가 산에 대해 매우 민감해진 원인으로 증상이 나타납니다.
결국 점막의 과민에 의해 실제적으로 위산은 별로 역류하지 않지만
내 몸은 강하게 증상을 느끼게 되는 경우지요.
이 경우는 점막에 대한 과민성을 낮춰야 몸이 정상적으로 반응하게 되어,
증상으로 인해 고통받지 않을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생활 관리
역류성식도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활 관리가 되겠습니다.
- 취침 3시간 전 식사 금지,체중 감량, 금연, 금주
- 과식을 피하기. 식후 3~4시간은 눕지 않기. 침대를 10~20cm 상체부위만 높여서 자기.
- 허리가 조이는 옷 피하기(복압이 올라가지 않게)
- 식이섬유를 섭취하고,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과한 운동은 피하기.
- 위식도괄약근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약물, 지방식, 술, 커피, 초콜릿, 양파, 마늘, 소금, 후추, 박하, 산성이 강한 귤, 토마토를 줄이거나 피하기.
생기온한의원은 어떻게 치료할까?

침치료와 한약치료를 병행하여 치료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생기온한의원에서는 원인에 따라
1)위식도 괄약근 기능의 정상 회복
2)식도 점막의 과민성 낮추기
를 치료 목표로 잡아 한약 치료와 침치료를 병행하게 됩니다.
생기온한의원에서는 환자분의 역류성 식도염 증상, 몸 상태 파악을 위한
자세한 문진 후, 자율신경-뇌파 검사, 체열진단검사, 인바디 등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 신체 상태를 파악한 뒤 원인에 맞는 맞춤한약 처방을 하고 있습니다.
생기온한의원의 한약은 대표원장이 직접 최상급의 약재를 선별하고,
원내에서 직접 달여 환자분에게 처방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역류성 식도염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환자분들께서 궁금해하실만한 질환을 주제로
"대표원장의 질환이야기"를 이어나가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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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 복약을 멈추고 한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 피부: 발진, 두드러기 등
- 소화기계: 식욕부진, 위부불쾌감, 구역, 구토, 설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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